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광장에서 윤희숙(중‧성동갑)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어대한한동훈뉴스1한국갤럽윤석열총선국민의힘윤한갈등신윤하 기자 국힘 "탄핵 정국, 유난히 추운 겨울…희망 주는 정치할 것"'권영세 비대위' 무거운 짐 지고 출발…당 안정·조기 대선 '과제'관련 기사與 컨벤션효과 '반짝 신기루'…국힘·민주 다시 접전[여론풍향계]당심 60% 한동훈 지지…윤심 영향 없었다나경원 '희생정신'·원희룡 '친윤 구심'·윤상현 '합리적 정치인'한동훈, 63% 지지로 당대표 당선…"이기는 정치 하겠다"(종합)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62.8%' 압도적 지지(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