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및 수석비서관 전원이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2024.4.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총리비서실장대통령실이비슬 기자 헌법재판관 임명 공방…여 "헌법소원" 야 "탄핵" 한덕수 '칩거'권영세 '재벌가 자제' 친분 폭로 예고에 "사실무근, 법적 대응"관련 기사정부 "韓, 14일 권한대행 전 경찰 조사…가감 없이 얘기"(종합)권남훈 산업연구원장, 재산 83억 현직 1위…차상훈 전 이사장 195억[뉴스1 PICK]'尹 계엄사태' 현안질의 불발…野 "대통령실 행태 개탄"홍준표, 尹에게 "박근혜처럼 된다, 책임총리 하면 내가 가겠다…답 없더라"정부 "김건희 특검·헌재재판관 임명 법률 따를 것…협의체 바람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