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및 수석비서관 전원이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2024.4.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총리비서실장대통령실이비슬 기자 한동훈 "대한민국 8할 교육 덕분…교육자 걸맞게 대우해야"한동훈 "尹 대국민담화, 반드시 국민 눈높이 맞아야 한다"관련 기사윤 대통령, 국정 동력 상실 위기…대국민담화 등판 앞당겼다윤 "개혁 정책 연내 마무리"…용산, 5~6일 성과 브리핑(종합2보)尹 지지율, 연일 최저 비상…용산 "방안 강구 중 기다려 달라"한동훈 "대통령, 시정연설 나와야"…용산 '총리 대독' 재확인 (종합)19% 지지율 지적에 정진석 "기시다도 13%, 유럽은 20%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