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및 수석비서관 전원이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2024.4.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총리비서실장대통령실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尹, 인적쇄신 '인사풀' 짰다…총리·비서실장 교체하나주호영·권영세 총리 후보 거론…10명 이상 '쇄신 개각' 가능성윤 "역내 정세 급박, 한일 공조 중요"…이시바 "양국 협력 강화해야"尹, APEC·G20 참석차 출국…김여사 동행 않고, 한동훈 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