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거리두며 험지 지원 나선 임종석…8월 전대 노린다

"낙동강벨트 민심 중요" 경남 양산·거제·창원 등 지원사격
이재명 지도부와 거리두기…총선 이후 역할론도 모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중구성동구 갑과 을에 각각 출마하는 전현희 후보와 박성준 후보 지원 유세를 위해 방문, 포옹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중구성동구 갑과 을에 각각 출마하는 전현희 후보와 박성준 후보 지원 유세를 위해 방문, 포옹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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