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제12차 합동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겸 선대위 해단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부겸이재명이해찬스리톱양문석친문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커지는 尹-明 녹취 파문…'공천 개입' 법조계 평가 들어보니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관련 기사최민희 "김민석, 이재명에 필요"…민주 선관위 구두 경고(종합)최민희 "김민석, 민주당과 이재명 옆에 꼭 필요한 사람"與 "108명 똘똘 뭉치자" 결의…"선거 안해 본 한동훈 때문" 비판도인명진 "다신 탄핵 없어야…경험 없는 비대위, 승리 생각했다면 무뇌아"국힘 '총선 패배' 백서 설문에 김건희 여사 문항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