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부울경 10석 이상 기대…한동훈, 흙탕물 선거몰이"

"범야권 200석?…여당 중진들 퍼뜨리는 터무니 없는 얘기"
"文, 부울경 민심 심상치 않다 말해…정권 심판 정서 팽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갑 후보와 박성준 서울 중구성동을 후보의 지지유세에 앞서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갑 후보와 박성준 서울 중구성동을 후보의 지지유세에 앞서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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