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명룡대전'을 예고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18일 인천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원희룡캠프 제공) 2024.2.18/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조정식김상희찐명이건태계양을명룡대전410총선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구진욱 기자 한덕수 탄핵 미룬 민주당 셈법은…'국정책임·명분' 얻고도 하루 차이민주 "한덕수 탄핵, 헌법재판관 임명 여부 보고 결정"(종합)관련 기사'6선 달성 조정식' 등 경기 현역의원 30명 국회 재입성이재명-조정식 전략공천으로 '친명공천' 막바지…홍영표·임종석 뇌관 여전민주, 이재명 인천 계양을 단수 공천…조정식 시흥을 단수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