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명룡대전'을 예고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18일 인천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원희룡캠프 제공) 2024.2.18/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조정식김상희찐명이건태계양을명룡대전410총선정재민 기자 '200억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구진욱 기자 '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1억원 입금…여론조사 비용 대납조국 없는 '조국당' 현실되나…당 존폐 근본적 고민 '불가피'관련 기사'6선 달성 조정식' 등 경기 현역의원 30명 국회 재입성이재명-조정식 전략공천으로 '친명공천' 막바지…홍영표·임종석 뇌관 여전민주, 이재명 인천 계양을 단수 공천…조정식 시흥을 단수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