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명룡대전'을 예고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18일 인천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원희룡캠프 제공) 2024.2.18/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조정식김상희찐명이건태계양을명룡대전410총선정재민 기자 박성재 법무장관 "답답, 검찰 특활비 1회 특검보다 적은 예산"법원장 후보 추천제 논의 본격화…판사 84% "개선 필요"구진욱 기자 '5선' 정진석 "명태균 만나신 분?"…야 공세에도 여유(종합)"명태균과 홍매화 심은 천하람" "청와대 옷장 30개"…정진석 역공관련 기사'6선 달성 조정식' 등 경기 현역의원 30명 국회 재입성이재명-조정식 전략공천으로 '친명공천' 막바지…홍영표·임종석 뇌관 여전민주, 이재명 인천 계양을 단수 공천…조정식 시흥을 단수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