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정식 사무총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제3차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영표 의원, 임 전 비서실장. 윤영찬 의원./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조정식임혁백여전사 3인방홍영표임종석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커지는 尹-明 녹취 파문…'공천 개입' 법조계 평가 들어보니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관련 기사박찬대 "尹, 세계적 추세 역행해 기승전 '원전'…재생에너지 전환 필수"민주 "시스템 공천으로 공정하게 진행…공천 혁명 실현"'친명' 대거 단수공천한 민주…'여전사 3인방'도 텃밭으로민주, 이재명 인천 계양을 단수공천…원희룡과 명룡대전 성사(종합)민주, 이재명 인천 계양을 단수 공천…조정식 시흥을 단수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