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이낙연·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조성주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조응천·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이 설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용산역에서 명절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제3지대빅텐트개혁신당이낙연이준석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관련 기사개혁신당 3석·새미래 1석·정의당은 0석…미풍 그친 제3지대"사천·밀실 공천" "과학기술 인재 전무" 반발…개혁신당도 비례 '잡음'D-22일…이준석 개혁신당·이낙연 새미래, 반전 기회 올까이낙연, 친명 민형배와 대결…이재명 사당화 겨냥[총선 D-30] '공천갈등·제3지대·정권심판론'…승패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