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총선 필승 결의대회'에서 광주 광산을 총선 출마 선언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2024.3.1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이낙연새로운미래민주당민형배이재명박종홍 기자 50만원짜리를 83만원에…고려아연 머니게임에 '승자의 저주' 암운"영풍정밀도 전쟁터"…최윤범측 7일 이사회, 매수가 또 올릴듯한병찬 기자 [단독]윤석열표 '용산어린이정원' 내년 736억…"매년 수백억 혈세"민주 "이르면 4일 의총에서 금투세 관련 당론 정할 것"관련 기사이석현 "늦어도 7월 초 전대…민주, 민생 심각한데 특검만 외쳐"'막말 논란' 경기 수원정 무효표 '최다'…김준혁 효과?새미래 "총선 결과 겸허히 수용…실패 아닌 새로운 시작"이낙연 '2위 예측' 출구조사 결과에 '침통'…"굉장히 엄중한 결과"갓 고교 졸업한 청년들 "밤 새고 투표"…막 오른 총선 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