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왼쪽)와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1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재명한동훈이낙연윤석열이준석김건희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관련 기사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국힘 "이화영 술자리 주장 거짓말…말 바꾸는 전형적 재판방해수법"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尹정부 출범 후 첫 영수회담…"인사 합의하면 대성공…정례화도 필요"이준석 "尹, 이재명 만남 제안 긍정적…조국·이준석은 부담스러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