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과 이준석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개혁신당이준석양향자공천비례대표.김예원 기자 '문항 사전 유출' 논란 연세대 수험생, 소송 취하…"실익 없어"노상원 수첩에 "정치인·언론인 수거 대상"…"NLL서 北 공격 유도"관련 기사[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이준석 "보조금 26억에 김영선 포섭?…그랬다면 낙천자에 손 내밀었을 것"허은아 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개혁신당 비전 밝힌다당명 교체 바람 부나…나경원 "대표 되면 교체", 허은아 "당원 투표로 결정"허은아 "전국정당으로 발돋움 노력… 2026년까지 지지율 15~20%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