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13·14차 인재영입식에서 이훈기·노종면 전 기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13·14차 인재영입식에서 이훈기·노종면 전 기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재명인재이훈기노종면이재명김경민 기자 민주 "김 여사, 파렴치한 활동 재개…특검만이 답"민주 "소방청, 언론 접촉 통제지침 하달…입단속으로 의료대란 감춰지나"한병찬 기자 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구급대 응급 환자 병원 이송 1시간 초과, 작년 보다 22% 증가"관련 기사조해진 "윤 대통령-이재명 초심 유지…여야정 협의체 검토해야"여야 이태원특별법 최종 합의 2일 본회의 상정…채상병 특검은 이견(종합)여야, 이태원특조위 의장 협의로…여야 4명씩 총 9명 구성 합의윤재옥 "이태원참사 특별법 독소조항, 여야 협의할 것"국힘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민주 "尹 반노동 정책 전환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