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병상 조사서 "가해자 처벌 원해"…이틀째 정치권 발걸음

오늘 퇴원 어려울 듯…MRI상 뇌출혈 소견 없어
한오섭 "대통령이 위로 말씀"…국힘 "테러 정쟁화 자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공동취재) 2022.6.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공동취재) 2022.6.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지난 25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직후 촬영된 사진. 회색 니트의 목주변에 다량의 혈흔이 묻어 있다. (배현진 의원실 제공) 2024.1.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지난 25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직후 촬영된 사진. 회색 니트의 목주변에 다량의 혈흔이 묻어 있다. (배현진 의원실 제공) 2024.1.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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