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월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행인으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했다. 사진은 배현진 의원 피습관련 CCTV 화면. (배현진 의원실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배현진국민의힘배현진습격중학생이유진 기자 이주호 "AI 교과서 1년 유예 제안"…야당, 부정적 입장연세대 논술 무효 주장 수험생, 소 취하…26일 추가 합격자 발표관련 기사'윤 멘토' 신평 "대통령 선한 품성…헌재서 살아 오면 훌륭한 지도자 될 것"'찬성파 징계' 홍준표, 오세훈 두둔에…친한계 "정신병동" "XX 논리"배현진 "이재명에게 고스란히 나라 넘겨주는 선택 없을 것"조기대선 직행? 탄핵표결 쳇바퀴?…'尹 탄핵정국' 중대기로[인터뷰]박지원 "윤 담화, 내란수괴로 체포해야 한다는 걸 확인시켜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