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우 피해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고 채 상병 사건 수사 관련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3.7.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김의겸해병대채수근민주당국방위법사위노선웅 기자 美추방 입양인, '홀트 1억 배상' 항소심서 취소…"소멸시효 지나"(종합)고아호적 입양됐다 추방…'입양기관 홀트 1억 배상' 항소심서 취소관련 기사장경태 "'청담동 의혹' 기꺼이 유감 표명…한동훈, 이제 특검 할거냐"이재명·조국, 검찰 출신 영입인재…윤석열·한동훈 겨눌 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