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뉴스1) 이동해 기자 = 14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 인근에 위치한 초등학교 운동장 일부에 균열이 생겨 출입금지 라인이 설치돼 있다.
붕괴 사고 여파로 이틀간 휴업했던 초등학교는 학교 안전진단 결과 유의미한 결함이 발견되지 않아 이날부터 정상 등교하기로 결정됐다. 다만, 운동장은 임시 폐쇄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학생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4.16/뉴스1
eastsea@news1.kr
붕괴 사고 여파로 이틀간 휴업했던 초등학교는 학교 안전진단 결과 유의미한 결함이 발견되지 않아 이날부터 정상 등교하기로 결정됐다. 다만, 운동장은 임시 폐쇄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학생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4.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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