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명동주민센터와 롯데백화점, 명동관광특구 상인회, 자원봉사자, 명동 복지회 관계자 등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관광특구 일대에서 2025년 봄맞이 명동 거리 대청소를 하고 있다.
이날 명동 거리 물청소 및 일대 시설물 청소에는 살수차 4대와 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4.16/뉴스1
pjh2035@news1.kr
이날 명동 거리 물청소 및 일대 시설물 청소에는 살수차 4대와 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4.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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