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7일 오전 대구 북구 서변동 산불 진화 헬기 추락 현장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를 비롯해 국과수, 경찰, 소방, 지자체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합동감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산불 진화 헬기 밑에 달려 있던 물통(물 버킷)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전날 오후 인근 야산 산불 진화에 투입된 동구 임차 헬기 1대가 이곳에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 2025.4.7/뉴스1
jsgong@news1.kr
합동감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산불 진화 헬기 밑에 달려 있던 물통(물 버킷)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전날 오후 인근 야산 산불 진화에 투입된 동구 임차 헬기 1대가 이곳에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 2025.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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