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의 낮 기온이 28도를 넘는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18일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로 체험학습을 나온 학생들이 물줄기를 향해 돌진하는 놀이기구에 몸을 맡긴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4.18/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더위여름초여름이월드테마파크놀이기구플룸라이드후룸라이드관련 사진화창한 날씨에 청계천 찾은 시민들산책하기 좋은 날청계천에서 독서공정식 기자 한덕수 대국민 담화 지켜보는 환자'의정갈등' 남겨둔 채…한덕수 "국민 피땀·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