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입장권 2만3천750장은 전날 개막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매진됐다. 2025.3.23/뉴스1
kwangshinQQ@news1.kr
한편, 이날 입장권 2만3천750장은 전날 개막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매진됐다. 2025.3.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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