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뉴스1) 김영운 기자 = 세계 물의 날을 이틀 앞둔 20일 오후 경기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연구시험용 장미에 직원들이 물을 뿌리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매년 3월 22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2025.3.20/뉴스1
kkyu6103@news1.kr
세계 물의 날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매년 3월 22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2025.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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