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6일 서울 동작구 김영삼 전 대통령 상도동 자택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은 김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검토를 시작했다.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할 때까지 46년간 거주한 상도동 자택은 전두환 정권에 의한 가택연금,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초산 테러 등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역정을 품은 공간이다. 2025.3.6/뉴스1
juanito@news1.kr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은 김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검토를 시작했다.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할 때까지 46년간 거주한 상도동 자택은 전두환 정권에 의한 가택연금,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초산 테러 등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역정을 품은 공간이다. 2025.3.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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