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4일 대구 북구 관음동 어울아트센터에서 정크아트(Junk Art) 야외 전시 '잇-다'가 개막해 폐품과 쓰레기. 잡동사니 등을 재료로 만든 미술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는 오는 4월 27일까지 계속되며, 야외 공간에 설치된 작품은 24시간 개방돼 관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2025.2.24/뉴스1
jsgong@news1.kr
전시는 오는 4월 27일까지 계속되며, 야외 공간에 설치된 작품은 24시간 개방돼 관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2025.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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