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클라우스 헨릭 베스터가드 올데거 샤넬코리아 대표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가 개관한 9일 오전 '더 헤리티지' 옥상 공간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새로 개관한 더 헤리티지 1~2층에는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건축 디자이너 피터 마리노가 설계한 국내 최대 매장이 입점했다. 2025.4.9/뉴스1
kkorazi@news1.kr
새로 개관한 더 헤리티지 1~2층에는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건축 디자이너 피터 마리노가 설계한 국내 최대 매장이 입점했다. 2025.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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