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2024년 국제역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강현경 선수가 끌어올리기(인상), 추켜올리기(용상), 종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또 리원주, 박별 선수도 금메달 3개, 은메달 2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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