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홍수 현장 찾아 고립된 섬 주민 4200명 구조…헬기 동원 지휘

북중 접경 신의주시 등에 홍수 피해…헬기 10대 동원 주민 구조
일부 지역 특급재해비상지역 선포 대응…간부들 '요령주의' 질책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지역에 발생한 폭우 피해 현장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직접 현장 방문한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지역에 발생한 폭우 피해 현장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직접 현장 방문한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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