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지역에 발생한 폭우 피해 현장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직접 현장 방문한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노동신문자연재해폭우장마철수재민유민주 기자 북한, 탁구 '금메달' 김금영 다큐 제작…스포츠로 체제 선전올해 '경제·군사' 분야 성과 과시…'강력한 국방력' 강조[데일리 북한]관련 기사北, 여름 대규모 수해 간부 탓으로…'무책임성' 비판"무더기 비에도 피해 없었다"…北, 기록적 폭우 버틴 운산군 비결 소개"코로나 때보다 탈북민 증가…北, 중국의 수해 구호물자 지원 안 받아"수해 입은 북한, 21~22일 폭우·많은비 '주의경보' 발령'수해' 북한, 4년 전 태풍 '마이삭' 소환…"더 좋은 앞날 반드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