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문창석 기자 야, '김건희 공천개입' 이슈몰이…특검 공세 속 "시기상조" 신중론 교차민주 '검찰독재대책위' 출범…"더이상 날조 휘둘리지 않겠다"이비슬 기자 잠깐 한눈팔다 쾅…추석 사고 절반 이상이 '끼어들기·전방 주시태만'유승민 "대통령 정신차려야…내각 전면 교체, 김 여사 법대로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