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문창석 기자 [속보] 국정원 "전쟁 투입 북 군인 최소 100명 사망…부상자 1000여명"민생 놓고 밀당할 때인가…권성동·이재명 40년 전 선후배로 돌아가라 [기자의 눈]이비슬 기자 [속보] 국정원 "北 추가 파병 징후·규모 아직 …4.6만 '폭풍군단' 여력"국정원 "전쟁 투입 북 군인 최소 100명 사망…부상자 10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