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TV는 지난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년 전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본 함경남도 지역을 직접 찾아 대책 수립에 나섰던 모습을 재조명했다. (조선중앙TV갈무리)(평양 노동신문=뉴스1)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검덕지구에 새 주택이 들어섰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압록강침수피해마이삭수해지원남북관계유민주 기자 우크라에 생포된 첫 북한군 포로 부상으로 사망(종합)[속보]국정원 "생포된 북한군 1명 부상으로 사망…우방국 통해 확인"관련 기사북한 "전례없이 빠른 농사 결속…과학 농사의 결실""온실에서 재배한 벼모로 알곡 증수"…'과학 농사'에 중점 두는 北"北 수해로 자강도 살림집 200채 매몰·인명 피해 최대 1000명""북한 수해 지역에 또 홍수…복구 작업 지대에도 물 들어차"자강도 도로·철길 복구…日야스쿠니 참배에 "복수주의 고취"[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