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비에도 피해 없었다"…北, 기록적 폭우 버틴 운산군 비결 소개

운산군 치산치수 사업 경험 소개…사상·과학기술적 대책 요인 꼽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올해 7월 운산군에 비가 전국적으로 제일 많이 내렸는데 큰 피해가 없었던 것은 "해를 이어가며 치수사업에 뼈심을 들여온 군 일꾼(간부)들의 성실하고 이악한 투쟁의 결과"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올해 7월 운산군에 비가 전국적으로 제일 많이 내렸는데 큰 피해가 없었던 것은 "해를 이어가며 치수사업에 뼈심을 들여온 군 일꾼(간부)들의 성실하고 이악한 투쟁의 결과"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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