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새해에 즈음하여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1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