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학생소년들의 2025년 설맞이 공연이 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최룡해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 노력혁신자, 수도시민, 북한 체류 해외동포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