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일 신년 경축 공연을 수도 평양의 5월1일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자리에는 딸 주애와 박태성 내각 총리 등 간부들이 함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주애신년공연유민주 기자 경제 챙기고 '애민' 바쁜 김정은…민심 얻기 총력北김정은, 올 새해엔 공로자들과 기념촬영…"믿음직한 주추"관련 기사경제 챙기고 '애민' 바쁜 김정은…민심 얻기 총력김정은, 신년 행사서 '자애로운 어버이' 부각…선대 참배는 불참北 이례적 '부부 동반 신년 행사'…리설주는 왜 빠졌나北 김정은, 새해 맞아 푸틴에 연하장…갈마관광지구 시찰[데일리 북한]관광지에 등장한 주애의 함의…北, '미래 먹거리'로 관광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