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이날 국제축구연맹 2024년 17세 미만 여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여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 이들을 고무·격려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2일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애민정신새해행사유민주 기자 경제 챙기고 '애민' 바쁜 김정은…민심 얻기 총력北김정은, 올 새해엔 공로자들과 기념촬영…"믿음직한 주추"관련 기사올해 北 당창건 80주년·당대회…"목표 성과적으로 결속"[데일리 북한]'수해복구' 성과 자랑하며 '애민정신' 강조…새집들이 지속[데일리 북한]김정은 수해지역 방문소식 반향 전해…주민들 "위대한 어버이" [데일리 북한]'수해' 북한, 4년 전 태풍 '마이삭' 소환…"더 좋은 앞날 반드시 펼쳐진다"북한 김정은·주애 취미 '승마' 열풍?…승마장 새로 짓고 리모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