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12월에 열린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포착된 김정은 총비서의 배지(초상휘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간부들.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유일영도체제우상화초상휘장유민주 기자 경제 챙기고 '애민' 바쁜 김정은…민심 얻기 총력北김정은, 올 새해엔 공로자들과 기념촬영…"믿음직한 주추"관련 기사김정은, 4년간 '당 회의체' 시스템화…'유일영도 체제' 강화 지속통일 포기·주체연호 삭제…김정은 '홀로서기' 전략, 성공할까?북한, 기존 간부도 '재교육'…공고해지는 김정은 '유일영도체계''재편집·수정' 잦아진 北 매체들…'대혼란'이냐 '의도적 오류'냐어버이·최고사령관·사상 지도자…'김일성 이미지' 진화시키는 김정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