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파병통일부최소망 기자 "北이 러에 먼저 파병 제안"…정부 "반대급부 노린 듯"北,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일 기념…'혁명무력·강군' 선전임여익 기자 "북한, 9월 러시아 대규모 군사훈련에 '옵서버'로 참관"정부, 북한 인물·기관 정보서 '대남기구 폐지' 공식화관련 기사대북 현안 산적한데…대북 정책도 '올스톱'[탄핵 가결]비상계엄 일주일…북한군도 조용, 김정은도 잠잠(종합)계엄 사태부터 탄핵 정국까지 조용한 북한…박근혜 땐 어땠나'연내 정찰위성 3기 발사' 실패한 北…중러 위성발사 소식 전해북한군 파병 근거 새 조약 공식 효력 발생…북러, 비준서 교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