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중북러북한중국러시아최소망 기자 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관련 기사소원한 북중관계…'시진핑' 발언 인용 보도 줄인 노동신문정부, 우크라전 파병 北 지휘부 등 독자제재…개인 11명·기관 15개북한군 파병 대가가 30년 된 전투기인 이유…'최약체' 공군 강화"韓, 계엄사태로 아비규환"…북러 신조약 비준 축하 연회[데일리 북한]김정은, 올해 군사분야 활동 83.7% 증가···곧 '대적 정책 1년' 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