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중북러북한중국러시아최소망 기자 中보이스피싱 조직, 경찰청 '시티즌코난' 모방 '악성앱' 유포당의 '육아 정책' 선전…나토에 "미국의 머슴꾼" 비난[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국방부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며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자행"윤 "북러 군사적 모험하면 우크라 지원 강화 상응조치"(종합)윤 "북러 군사모험 중단 안 하면 우크라 지원 강화 상응 조치"문재인 "남북대결 지속되면 북미 대화서 패싱…기조 전환해야"결국 최악의 카드 꺼낸 북러…韓의 '무기 지원' 트럼프 의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