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중북러북한중국러시아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평양에도 스마트폰·독일맥주…北 여행 '풀코스' 담긴 브이로그 엿보니'확전'에도 안 보이는 북한군…최고지도자는 연말 성과에 집중미중 사이 무게추 고심 尹…패권 갈등 속 실용외교 주목'공산품 전시회'서도 북러 밀착 부각…中 대사 참석했지만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