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는 '폭로' 파병엔 침묵…갈 길 먼데 결집 어려운 北의 속사정
무인기 사건으로 '적' 만들어 내부 결집…외부 감시망은 회피
수해에 파병 반발 여론…'결집에 한계' 올 가능성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10%2F23%2F6943619%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무인기 사건으로 '적' 만들어 내부 결집…외부 감시망은 회피
수해에 파병 반발 여론…'결집에 한계' 올 가능성도
![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2/21/7048800/no_water.jpg/dims/crop/628x628/quality/80/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