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군 특수부대의 훈련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파병러시아우크라이나중국특수부대임여익 기자 평양에도 스마트폰·독일맥주…北 여행 '풀코스' 담긴 브이로그 엿보니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관련 기사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확전'에도 안 보이는 북한군…최고지도자는 연말 성과에 집중국정원 "북한군, 러군 배속돼 전투 참여…장사정포 수출""북한 러시아 파병, 돈 아닌 '미국 굴복'이 목적"김정은, 러 경제 대표단 이례적 환대…'파병 반대급부' 최대화 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