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평안북도 수해복구 건설 현장 노동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당의 부름에 불같은 애국열로 화답하며 값높은 위훈을 세워가는 건설자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전달모임들이 4일과 5일 진행되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21일 자강도 피해복구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었다"면서 "11월 초까지 끝내게 되어있던 재해 지역 살림집 공사를 12월 초까지 연장하여 완결할 것을 결정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올해 '경제·군사' 분야 성과 과시…'강력한 국방력' 강조[데일리 북한]北 지방공업공장 성과 '부실' 가능성…대부분 외관만 건설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2024년 정책 성과 선전나선 북한…"경제·군사적 자립" 강조"파병 북한군, 노동·인권기준으로 대응해야…韓송환 권리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