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평안북도 수해복구 건설 현장 노동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당의 부름에 불같은 애국열로 화답하며 값높은 위훈을 세워가는 건설자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전달모임들이 4일과 5일 진행되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21일 자강도 피해복구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었다"면서 "11월 초까지 끝내게 되어있던 재해 지역 살림집 공사를 12월 초까지 연장하여 완결할 것을 결정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마감' 앞둔 지방공장 건설…"완공 동시에 돌아가도록" [노동신문 사진]日언론, 韓정부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보도"지방공장 건설 마감에 총력"…러 '핵교리 개정' 보도도 [데일리 북한]'소원해진 북중' 관측 속…안보리서 '美 비난' 중국 행보 조명한 北러시아 체육부 장관 방북…북러 스포츠 교류 협약 체결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