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지 건설자·이재민에게 '선물'…민심 잡기 총력 [노동신문 사진]

평양 체류 수재민들에게 겨울옷…건설 동원 청년·군에게도 '선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수재민들이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고 인상깊게 보내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는 우리 당은 지난 10월에 이어 이번에는 계절변화에 맞게 겨울철 피복류와 가방을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수재민들이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고 인상깊게 보내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는 우리 당은 지난 10월에 이어 이번에는 계절변화에 맞게 겨울철 피복류와 가방을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평안북도 수해복구 건설 현장 노동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당의 부름에 불같은 애국열로 화답하며 값높은 위훈을 세워가는 건설자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전달모임들이 4일과 5일 진행되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평안북도 수해복구 건설 현장 노동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당의 부름에 불같은 애국열로 화답하며 값높은 위훈을 세워가는 건설자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전달모임들이 4일과 5일 진행되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21일 자강도 피해복구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었다"면서 "11월 초까지 끝내게 되어있던 재해 지역 살림집 공사를 12월 초까지 연장하여 완결할 것을 결정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21일 자강도 피해복구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었다"면서 "11월 초까지 끝내게 되어있던 재해 지역 살림집 공사를 12월 초까지 연장하여 완결할 것을 결정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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