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정은무인기민생파병트럼프최소망 기자 통일차관 "미국이 북한에 만나자고 하기 어려워…러 파병 탓"경제도, 국방도 챙기는 김정은…트럼프 당선·러시아 파병은 '쉬쉬'관련 기사무인기는 '폭로' 파병엔 침묵…갈 길 먼데 결집 어려운 北의 속사정김정은, '수해 복구' 앞세워 무기공장 널린 자강도 방문국방보다 '경제' 앞세운 내치…北, '연합훈련에 무관심' 의도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