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 침해 도발 사건의 최종조사 결과를 발표"한다며 우리 측 백령도서 이륙했다는 무인기가 10월 8일에 비행한 '비행 이력'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무인기평양북한주장최소망 기자 무인기는 '폭로' 파병엔 침묵…갈 길 먼데 결집 어려운 北의 속사정北 "서울에 무인기 보내겠다"…'평양 무인기' 사건 또 반발(종합)관련 기사무인기는 '폭로' 파병엔 침묵…갈 길 먼데 결집 어려운 北의 속사정北 "무인기 사건은 한국군 소행"…지방발전 정책 강조도[데일리 북한]통일부 "北 위협·도발로 얻을 수 있는 것 없어…오판 말아야"北 김여정 "서울에 무인기 보내겠다" 軍 "응분의 조치 취할 것"(종합)"'무인기 백령도 이륙' 북한 주장 안 믿어" 주민들 평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