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새형의 600mm 방사포차 성능검증을 위한 시험 사격을 봤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핵무기우라늄허고운 기자 국방부 이어 방사청도 '생성형 AI' 도입…'업무지원'부터 시작할 듯한국, IAEA 총회 의장 맡았다…1957년 가입 이후 두 번째관련 기사北 "미제 핵위험 날로 증대"…핵능력 강화 정당화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北 핵·미사일, 최대 도전 과제"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