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새형의 600mm 방사포차 성능검증을 위한 시험 사격을 봤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핵무기우라늄허고운 기자 軍 정찰위성 3호기 발사 성공…군집위성으로 北 촘촘하게 감시(종합2보)[속보] 軍 정찰위성 3호기, 지상국과 교신 성공관련 기사윤상현, '북 러시아 전쟁 파병 규탄 공동 결의안' 제안황준국 유엔대사 "北, 남한 선제핵타격 심리적 장애물마저 제거"북한군 파병 대가가 30년 된 전투기인 이유…'최약체' 공군 강화북한, 올해 국방분야 성과 재조명…"전쟁 준비 더욱 철저해야"'권한 있는데 권한 없는' 윤 대통령…외신들 "누가 한국 이끌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