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중순 한적한 조중우의교의 모습. /뉴스1 ⓒ News1 최소망 기자 ⓒ News1 최소망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중국조중우의교육로무역구교운 기자 [국감현장] 야 "김건희 해외 순방 쇼핑 명품에 과세했나" 추궁이재명, 김건희 '무혐의'에 "법치주의 사망 선고…행동 나설 것"관련 기사북·중 무역액 4개월만에 증가…중국 의존도는 여전"압록강 수해로 북중 화물열차 운행 중단…트럭 이동량 급증""北, 의주비행장 검역시설 철거…'전술폭격기' 재배치 가능성""中 단둥 세관에 트럭 통행량 급증"…북중 경제협력 확대 조짐[단독] 북중 '신압록강대교' 올 10월에 공식 가동…준공 10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