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무역액 4개월만에 증가…중국 의존도는 여전

북중 무역액 감소세 일부는 북러 관계 강화 탓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와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조중우의교'에 열차가 다니는 모습이 외신에 포착됐다. 25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이날부터 외국인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2023.9.26.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와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조중우의교'에 열차가 다니는 모습이 외신에 포착됐다. 25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이날부터 외국인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2023.9.26.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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