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중순 한적한 조중우의교의 모습. 2023.7.25/뉴스1 ⓒ News1 최소망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신의주단둥북중 무역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북, 단둥서 새해맞이 쇼핑 축제 참가…외화벌이 목적"북한, 한밤 중에 졸음 방지 '행진곡' 틀며 작업…수해 복구 고삐북중 간 이상 기류 속 중국 서열 3위 북중 접경 지역 방문유엔, FAO 대북제재 면제 승인…이앙기·비료 등 '농업물품'"압록강 철교 위 북중 오가는 대형 트럭 가득…'주문 생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