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연결하는 조중우의교.ⓒ News1 최소망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중국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中, 이례적 비자면제의 포석…韓 '당기고' 北 '견제' 美는 '대비'"北나진항 10월 한달 대형선박 4차례 정박… 전쟁물자 선적 가능성"한·캐 외교·국방장관 "러북 군사협력 규탄…북한군 철수를"5겹 포장한 '완소' 北 노동당원증 최초 공개…문턱 높은 '기본 군중'정부, 北 미사일 개발 자금줄 11명·기관 4곳 추가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