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연결하는 조중우의교.ⓒ News1 최소망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중국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러 고문관' 된 북한군…"드론 조작법 몰라 추락, 동료 다수 사상"주북 스웨덴 대사, 본격 활동 시작…코로나 뒤 서방서 처음 복귀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국방차관 "북한군 파병 단호 대처"…아세안 등 국제사회에 촉구추경호 "이재명 유죄에 화풀이식 묻지마 탄핵 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