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셜미디어(SNS) '레딧'에 올라온 드론 촬영물. 게시자는 지난 2020년 단둥에서부터 북한 신의주시를 촬영한 영상이라고 주장했다. (레딧 갈무리) 미국의 소셜미디어(SNS) '레딧'에 올라온 드론 촬영물. 게시자는 지난 2020년 단둥에서부터 북한 신의주시를 촬영한 영상이라고 주장했다. (레딧 갈무리) 관련 키워드북한신의주단둥중국드론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유엔, FAO 대북제재 면제 승인…이앙기·비료 등 '농업물품'"압록강 철교 위 북중 오가는 대형 트럭 가득…'주문 생산' 가능성""북중 무역액 4개월 만에 증가…경제 관계 일부 개선"북·중 무역액 4개월만에 증가…중국 의존도는 여전일본 매체 "북중 잇는 신압록강대교 내달 6일 개통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