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중순 한적한 조중우의교의 모습. 2023.7.25/뉴스1 ⓒ News1 최소망 기자 ⓒ News1 최소망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북한북중북중무역신압록강대교단둥단둥시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미중 사이 무게추 고심 尹…패권 갈등 속 실용외교 주목'공산품 전시회'서도 북러 밀착 부각…中 대사 참석했지만 '무시'윤, 미중일 '북러 규탄' 끌어냈다…글로벌 중추국 입지 다져[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