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중순 한적한 조중우의교의 모습. 2023.7.25/뉴스1 ⓒ News1 최소망 기자 ⓒ News1 최소망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북한북중북중무역신압록강대교단둥단둥시관련 기사"파병 북한군, 노동·인권기준으로 대응해야…韓송환 권리 보장""북한, 올해 중고선박 25척 IMO 등록…기존 '제재 선박' 대체""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美의회조사국 "한국 계엄으로 정치적 위기…美 이익에도 중대한 영향"EU, 공동성명서 북·이란 등 러 지원국 규탄 예정…중국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