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중순 한적한 조중우의교의 모습. 2023.7.25/뉴스1 ⓒ News1 최소망 기자 ⓒ News1 최소망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북한북중북중무역신압록강대교단둥단둥시관련 기사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北 핵·미사일, 최대 도전 과제""북한 UPR 충분히 활용해야…'가족 강제 분리' 문제는 '인권침해'"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北 지시 농협 전산망 해킹 시도 5명 1심 일부 유죄…검찰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