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무역액 4개월 만에 증가…경제 관계 일부 개선"

4월 이후 첫 상승 전환…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아직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압록강철교(중국명 중조우의고)를 통해 단둥에서 신의주 방향으로 화물트럭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 News1 정은지 특파원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압록강철교(중국명 중조우의고)를 통해 단둥에서 신의주 방향으로 화물트럭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 News1 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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