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와 북 신의주 사이를 잇는 다리. ⓒ News1 관련 키워드북한중국단둥신의주주문생산대북제재유민주 기자 'U-20 월드컵 우승' 여자축구팀 귀국…낟알털기 본격 추진[데일리 북한]"통일 말자? 민주주의 막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임종석 직격관련 기사"북중 무역액 4개월 만에 증가…경제 관계 일부 개선"북·중 무역액 4개월만에 증가…중국 의존도는 여전일본 매체 "북중 잇는 신압록강대교 내달 6일 개통될 듯"北 지시 농협 전산망 해킹 시도 5명 1심 일부 유죄…검찰 항소미 의회조사국 "북한, 러시아와의 협력이 중국 의존도 낮추는 데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