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와 북 신의주 사이를 잇는 다리. ⓒ News1 관련 키워드북한중국단둥신의주주문생산대북제재유민주 기자 "지방공장 건설 마감에 총력"…러 '핵교리 개정' 보도도 [데일리 북한]북, '프리덤 에지'·'美 전략자산'에 반발…"필요 시 군사력 즉시 행동"관련 기사북한, 한밤 중에 졸음 방지 '행진곡' 틀며 작업…수해 복구 고삐北 억류 선교사 송환 촉구 'AI영상' 제작…"행복한 모습 구현"북중 간 이상 기류 속 중국 서열 3위 북중 접경 지역 방문유엔, FAO 대북제재 면제 승인…이앙기·비료 등 '농업물품'북중 75주년 맞았는데…시진핑-김정은 조용한 분위기 속 축전 교환